아히도벨의 지혜, 다윗의 기도, 하나님의 뜻
질 수밖에 없던 싸움에서 다윗이 이긴 것은 하나님께서 아히도벨의 좋은 계략을 물리치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이고, 다윗은 그 섭리를 믿었기에 그 자리에서 기도하고 할 일을 다 했다. 예정과 섭리를 운명론으로 오해하지 말고, 섭리에 참여하는 특권인 기도의 자리에 나가자.
핵심 다섯 가지
1말씀을 듣는 자세
"하나님께서 설교자를 통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 무엇일까"를 간절히 기도하며 들어야 은혜가 된다. 성경을 읽을 때도 똑같다.
2완벽했던 아히도벨의 계략
반란 당일 밤, 아히도벨의 계획은 완벽했고 모두가 동의했다. 그런데 압살롬이 갑자기 "후새의 의견도 들어 보자"는 마음을 먹는다. 섭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이루어지기도 한다.
3핵심은 17장 14절
후새의 말은 다윗을 살리려는 허황된 전략이었다. 그것이 채택된 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작정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길들일 수 없는 분, 작정하시면 그대로 하시는 분이다.
4운명론이 아니다
"내가 하든 안 하든 뜻대로 될 거야"는 예정과 섭리를 운명론으로 오해한 것이다. 제네바 교회는 예정을 믿었기에 핍박 중에도 브라질에 선교사를 보냈다.
5다윗의 기도와 최선
다윗은 소식을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기도했고, 후새와 제사장의 아들들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다. 하나님은 우리의 순종과 기도를 통해 섭리하시며, 기도하기를 기다리신다.
아히도벨의 네 가지 전략
- 오늘 밤을 놓치면 안 된다. 쿠데타가 일어난 바로 그날, 다윗이 아직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고 야영하는 밤에 쳐야 한다.
- 정예병 12,000명만 달라.
- 다윗만 죽이면 된다. 군인들은 전쟁이 끝나면 압살롬의 신하가 될 백성이다.
- 내가 이 일을 하겠다.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는 불명예를 압살롬이 질 필요가 없게 한다.
성경도 이것을 "좋은 계략"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이 지혜를 버리고 후새의 계략을 따르기로 마음을 바꾸었다.
예정과 섭리, 맞는 말과 잘못된 결론
| 교리 | 맞는 말 | 잘못 끌어낸 결론 |
|---|---|---|
| 예정 | 하나님께서 구원하기로 예정하신 사람은 반드시 구원하신다. | "그러니 내가 전도를 하든 안 하든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거야." |
| 섭리 |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섭리하시고 그 뜻대로 이끄신다. | "그러니 내가 공부를 하든 안 하든, 일을 하든 안 하든 섭리가 이루어질 거야." |
목사님은 이런 생각을 "마귀적인 생각"이라 하시며 조심하라고 하셨다. 예정도 섭리도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기억할 말씀
기도는 내 인생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주신 특권이다.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기다리시는 하나님께 · 다윗이 기도하기를 기다리셨듯 내가 기도하고 순종하기를 기다리시는 줄 믿고, 하나님의 섭리에 동참하는 은혜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남은 삶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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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